한국교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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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에 끼친 영향

 

 

01 목회자 중심의 출판과 문서가 강세였던 잡지출판계에 평신도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신앙계를 선보이므로 기독잡지출판계에 평신도 중심의 출판이라는 한 획을 그었다.

 


02 발간 이후 지속적으로 조용기 목사의 핵심 메시지를 게재하므로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점.

 


03 대천덕 신부의 글을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라는 형식으로 20년 넘게 연재하므로 한국 교계에 대천덕 신부의 성령중심의 균형있는 영성과 삶 그리고 그의 사상을 유산으로 남겼다.

 


04 대천덕 신부의 글을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라는 형식으로 20년 넘게 연재하므로 한국 교계에 대천덕 신부의 성령중심의 균형있는 영성과 삶 그리고 그의 사상을 유산으로 남겼다.

 


05 김성일 장로의 연재물 성경과의 만남’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유리바다 투데이등을 통해 일반성도들이 성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와 함께 성경적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대 사회적 이슈들을 성경적 관점으로 조명,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데 기여했다.

 


06 일반 대중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복음의 내용을 담아 전도용으로 사용되어지므로 믿지 않는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끄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07 발행부수의 30% 정도가 해외로 판매되어 영적으로 갈급한 해외교포성도들의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08 신앙계 창간이념에서 언급한 대로 문서를 통해 복음전도를 꾀하고 말씀에 기초한 성령운동의 건전한 보급 그리고 평신도들의 신앙성장의 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지 하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영적 필요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공급함과 아울러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50년 넘게 해오고 있다.